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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4 종이학 (흉가 체험)
심야괴담회4 종이학. 경상남도에 살고 있는 박유진(가명) 씨가 겪은 소름 끼치는 경험담이다.담력이 센 공포 마니아인데 어느 날 친구의 초대로 흉가 체험을 하게 되면서 끔찍한 일에 휘말리게 되었다고 한다.유독 눈에 띄는 한 사람.'귀신을 보는 사람이 눈앞에 있다니 나도 저 언니처럼 귀신 한 번 보고 싶다 ' 라고 생각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그런데 이 종이학 접기에는 기묘한 규칙이 있었다.그리고 다시 줄까를 외쳤다.
심야괴담회4 북소리 (가짜 민박집)
심야괴담회4 북소리. 제보자 강인호(가명)씨의 사촌 누나인 연희(가명 씨가 남자친구와 함께 우연히 가게 된 동해 민박집에 간후 벌어진 이야기다.그렇게 두 사람은 당일치기 동해바다 데이트를 떠났다.늦은 시간까지 신나게 논 두 사람.이제 서울로 돌아가려는데."잠깐 머리가 왜 이렇게 아프지?, 바닷바람을 많이 맞아서 그런가."갑자기 머리가 아프다는 남자친구. 급기야 운전을 못 하겠다는데,두 사람은 고민하다가 결국 동해 바다 근처 방을 찾아 잡기로 했다.눈을
심야괴담회4 한강귀신 (뜬귀)
심야괴담회4 한강귀신. 서울에 사는 고등학교 1학년 이지원(가명)양과 어머니가 불과 1년전, 한강에서 직접 겪은 이야기다.제보자의 어머니가 제보를 반대하셨는데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으로 어렵게 허락해 주신 사연이라고 한다.20203년 여름 방학 어느 날 저녁.키가 약 3미터쯤 되어 보이는 검은 형체.가까이서 본 검은 형체의 정체는 허리가 구부정한 남자. 그리고 어깨위로"살고 싶어. 죽기 싫어! 이것 좀 데려가 줘 제발..." 라고 울부짖고 있던 남
심야괴담회4 운구 알바 (장례식)
심야괴담회4 운구 알바. 서울에 사는 박진호(가명)씨가 운구 알바를 하면서 겪은 기이한 경험담이다.본업뿐만 아니라 알바도 하는 N잡러.창업까지 생각할 만큼 꿀이었던 운구 알바. 하지만 이제는 생각조차 하기 싫을 정도였다고 한다.부고 문자가 아니라 운구 알바 문자.이동하고 대기하는 시간이 길지만 막상 일하는 시간은 30분이 채 안 되는 시간.그리고 시급은 2배.단 몇가지 조건이 있다.1. 자차 소유자2. 키180CM이상의 준수한 외모
심야괴담회4 뒷산 (모녀가 함께 꾼 악몽)
심야괴담회4 뒷산. 인천에 살고 있는 황수영(가명)씨가 어느 장마철에 어머니와 함께 겪은 이야기다.약 10년 전, 비가 억수 같이 쏟아지던 장마 기간.그 새하얀 형체가 조금씩 움직이기까지 하는데등산객이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넘어간 모녀.방금 본 그 여자때문에 내려가기 싫었지만 엄마의 성화에 못 이겨 얼릉 버리고 갔다왔는데 다행히 별일 없었고누군가 지켜 본
심야괴담회 시즌4 만삭 (교통사고)
심야괴담회 시즌4 만삭. 울산에 사는 이남주(가명)씨가 23년 전 만삭 임산부일 때 겪은 기이한 경험담.그때 그 사고로 거의 1년을 움직이지 못하고 누워서 지내야만 했고, 처음에는 그냥 사고인줄만 알았지만 그게 다 귀신이 한 짓이였다는 이야기.아기와 부부의 행복을 앗아가 버린 그날.만삭 뜻: 임신 42주부터 출산이 임박해 오는 중요한 시기.2001년은 행복할 일만 가득할 새 출발의 해.임신, 분가, 도시로의 이사까지계약부터 이사까지 순탄하기만 했던 날들.꿈에 그리던 첫날밤.
심야괴담회 시즌4 할머니의 선행 (아귀)
심야괴담회 시즌4 할머니의 선행. 경남 창원에 거주하는 대학생 박경준(가명)씨가 보내주신 사연으로 제보자가 고등학생 시절할머니 집에서 겪은 괴이한 이야기다.할머니가 데리고 온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고등학교 1학년 때, 기울어진 가세로 할머니 댁으로 들어온 제보자 가족들.그러던 어느 날.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할머니.할머니는 재소자들의 자립을 돕기로 한 폭탄 선언.교회에 나갈 것, 일자리를 구할 것, 이 두 가지 조건을 걸었다.가족 모두 못 말
심야괴담회 시즌4 고수레 (낚시터 괴담 터주신)
심야괴담회 시즌4 고수레, 인천에 살고 있는 김효섭(가명)씨가 20대 중반에 겪은 고수레에 얽힌 경험담이다.제보자가 전역하고 스물네, 다섯 살 때쯤. 그떄 당시 특별히 할 게 없어서 낚시를 하게 됐는데 너무 재밌어서 낚시에 푹 빠져있었다고 한다.하지만 그 사건 이후로 낚싯대고 뭐고, 다 처분해 버리고 낚시는 아예 지금까지도 싹 다 끊어버렸다는 이야기다.199년 여름.인천의 어느 식당에서 주방 보조로 일하던 때였다.그리고출근과 동시에 해야되는 특별 업무가 있었다.고수레 뜻: 음식을 조금 떼어 특정 장소에
심야괴담회 시즌4 울부짖는 매트리스 (학교 매트리스 괴담)
심야괴담회 시즌4 울부짖는 매트리스, 이 이야기는 이준상(가명)씨가 1994년 고등학교 시절 겪었던 경험담이다.전학을 간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일.제보자가 다녔던 그 학교는 도시에서 외곽으로 차로 약 2시간 떨어져 있었고,학교에는 학생들 사이에 떠도는 괴담이 하나 있었는데, 우연히 그 괴담에 제보자가 휘말리게 되면서 이상한 일을 겪었다고 한다.병원, 폐가 외 3대 괴담 장소 중 하나인 학교.지금으로 부터 약 30년 전, 1994년의 어느 날, 18살이었던 제보자는 전교생이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데지방의 한 고등학교로
심야괴담회 시즌4 올케언니 (자살귀)
심야괴담회 시즌4 올케언니, 강원도 고성에 살고 있는 강유정(가명)씨가 올케언니로부터 겪은 실제 경험담이다.올케언니와 유독 사이가 좋았던 제보자. 그런데 어느 날, 올케언니로 인해 평생 두 번은 하고 싶지 않은 끔찍하고 기괴한 경험을 했다고 한다.제보자의 본가는 경기도 광주의 한 작은 마을에 있고, 학업을 위해 가족과 떨어져 살고 있었는데, 그날은 오랜만에 고향집을 찾은 날.그때는 몰랐던 올케언니의 끔찍한 사건의 시작.그런데 그때 다급하게 울리는 초인종.오빠인가. 올케언니인
심야괴담회 시즌4 귀신나오는 대만 5성급 호텔
심야괴담회 시즌4 대만 5성급 호텔, 1997년 김영준[가명[씨가 대만으로 국제 이사를 가서 겪었던 이야기이다.-----------------------------------------------------심야괴담회 시즌4 귀신나오는 대만 5성급 호텔-----------------------------------------------------
심야괴담회 시즌4 언니 (인형)
심야괴담회 시즌4 언니, 부산에 사는 이지은[가명]씨의 잊을 수 없는 친구에 관한 이야기이다.------------------------심야괴담회 시즌4 언니-------------------------
심야괴담회 시즌4 너도 아파봐라 [묘지 이장]
심야괴담회 시즌4 너도 아파봐라, 경기도 오산에 사는 박희연[가명]씨가 제보한 사연으로 제보자의 어머니가 10살 때 겪었던 이야기이다.------------------------------심야괴담회 시즌4 너도 아파봐라------------------------------
심야괴담회 이키닌교 괴담은 현재 진행형 [후일담]
심야괴담회 이키닌교 괴담은 현재 진행형 [후일담], 일본 유학생이 일본의 유명 괴담사 이나가와 쥰지가 격은 괴담을 번역 알바를 하면서 겪게 되는 무서운 저주 이야기였다. 방송 이후 제보자를 포함, 이 방송을 본 여러명의 사람들이 신기하게도 오른쪽이 다쳐다는 것이다. 이키닌교의 저주였을까. 아니면 우연이였을까.심야괴담회 이키닌교 [일본 살아있는 인형] > 무서운이야기 -
심야괴담회 이키닌교 [일본 살아있는 인형]
심야괴담회 이키닌교는 가은[가명]씨가 일본 유학 생활 중 일본의 유명 괴담사 '이나가와 쥰지'가 겪은 실화 괴담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알바를 하며 일어났던 기묘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