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1995년 가평 UFO 사건 > 미스터리

가평 UFO는 경기도 가평에서 UFO로 추정되는 비행물체가 국내에서 선명하게 찍힌 사건이다.

사건 발생.

1994년 9월 4일, 김선규 기자는 시골 마을의 가을 정취를 찍으러 가평의 한 마을을 찾았고, 노부부가 사는 한 집에서 노부부를 찍었다.

그리고 돌아와 사진을 현상해보니 미확인 비행 물체가 찍혀 있었다.

당시 찍은 사진 중 오른쪽 모퉁이에 알 수 없는 비행 물체가 찍혔는데 그 형상은 UFO와 비슷했다.

김선규 기자가 이 사진을 찍을 당시 순간 어지러웠다고 한다.

[출처 나무위키.]

이 사건은 신문 1면에 보도되었고 UFO 열풍이 불었다.

UFO 분석.

UFO 진위 파악을 위해 KBS는 코닥에 가서 분석을 의뢰했고 여러 UFO 연구 단체, 프랑스 국립 우주 연구센터에서 검증을 했다.

그 결과 해당 비행물체는 직경 100m, 고도 4.~5km, chthr 4km 비행중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해당 가평 지역은 비행금지구역이었다.

결론은 해당 사진이 조작이 아니라는 점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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