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일본 우츠로부네 UFO 사건 > 미스터리

에도시대 후기인 1803년, 히타치국[常陸国](이바라키현,茨城県)의 해안에 원반 모양의 배 한 척이 표류했는데 그 안에는 아름다운 여자가 한 명 타고 있었다.

어부들은 그 배를 발견하고 해안으로 끌고왔고,

여자가 그 배에서 내렸는데 상자를 들고 있었는데 말이 통하지 않아 어디서 왔는지 알수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관리인에게 알렸지만, 괜히 어떠한 것에 휘말리 수도 있다는 생각에 여자를 돌려보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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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일본 우츠로부네 UFO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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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문자로 알려진 카타카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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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존재했던 카타카무나 문명이라는 초고대문명에서 사용했던 글자로 적어도 12,000년 이상 전에 사용되었던 고대 문자로 현재는 사라져 자세한 자료가 남아있지 않다.

UFO는 쇠로 되어 있고, 창문으로 보이는 것이 세 개 있다

중앙에 테두리가 있고 아래쪽은 철근으로 보강하는 등 구조는 동일하다.

깊어지는 수수께끼의 배후로 필자가 생각하는 것은 토원의 마금이다.

이바라키현에는 인도에서 '우츠로부네'를 타고 온 금색 공주가 양잠을 가져왔다는 전설도 있다.

이 양잠 신앙을 전하는 세후쿠사와 마금의 관계는 깊다.

토원(兎圓)'에 적힌 우주문자는 수수께끼의 '난자틀'로 테두리를 두른 풍경화와 유사하며,

이 그림의 작가 계재영천은 남총리견팔견전[南総八犬傳]의 삽화를 그리고 있다

미스터리 로스웰 UFO 추락 사건의 전말 > 미스터리 - 운운 (andsofor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