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 바르지냐 UFO 외계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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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냐 UFO 사건(Varginha UFO incident, Varginha Case,ヴァルジーニャ事件)은 브라질에서 인간과 외계인 접촉한 유명한 사건이다.
유출된 미스터리 외계인 영상
2023년 10월, 충격적인 영상이 유출되었다. 이송되는 의문의 생물체 영상이다.
실제로 영상을 보면 하반신부터 상반신까지 흉측한 모습의 휴머노이드 > 외계인의 모습이 상자에 담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커다란 빨간 눈이 특징이다.
온몸에는 포획할 때 사용한 것인지 그물망이 달라붙어 있다. 이미 의식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시체인지는 알 수 없지만, 움직이는 기척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곧이어 'ESA(브라질군)'라고 적힌 트럭 적재함에 외계인 상자가 실려 이송되는 장면으로 영상은 끝난다.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되자마자 '바르지냐 사건의 외계인이 아니냐'는 관심이 쏠렸다. 바르지냐 사건은 1996년 1월 브라질에서 발생한 UFO 추락 및 외계인 포획 사건이다.
관련영상 : 링크
시골 마을 들판에 추락한 수수께끼의 UFO
1996년 1월 13일, NORAD(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는 대기권 밖에서 침입해 서반구 상공을 비행하는 정체불명의 비행물체를 감지하고 추적을 시작했다. 이후 UFO는 브라질 영공으로 진입했다. 국방 시스템의 경고를 받은 브라질 군 사령부(Tres Corazões)는 전 부대에 경계 태세를 갖추도록 지시했다.
이후 며칠 동안 남부 주에서 UFO 목격이 잇따랐다. 특히 같은 달 20일 아침, 미나스 제라이스 주 시골 바르지냐의 경찰과 소방서에 “스쿨버스 크기의 잠수함 모양의 회색 UFO가 저공비행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신고가 잇따랐고, 이어 UFO가 불타면서 천천히 하늘에서 떨어지다가 들판에 추락하는 것이 목격됐다.
현장에 있던 카를로스 데 소우자(Carlos de Souza)에 따르면, 비행기 추락사고인 줄 알고 차를 타고 추적했다. 현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자 강렬한 유황 냄새가 진동해 무심코 입고 있던 셔츠로 코를 막았다고 한다. 자세히 보니 추락한 물체의 측면이 완전히 찢어져 하얀 연기를 내뿜고 있었다. 주변에는 기체의 일부로 추정되는 알루미늄 파편이 흩어져 있었는데, 손에 쥐어보니 매우 가볍고 유연했다. 신기하게도 손을 떼자 금속 조각은 다시 원래 모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몇 분 후 인근 군부대에서 트럭이 도착했다. 내려온 군 관계자에게 총으로 위협을 받은 소우자는 현장에서 쫓겨났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규모 회수 부대도 도착했고, 현장은 완전히 봉쇄되어 출입이 금지되었다고 한다.
마을을 배회하는 기괴한 생물체(외계인)
UFO가 추락한 후, 바르지냐 마을 곳곳에서 “흉측한 생물체”가 배회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주민들은 경찰과 소방대에 “마을이 토착민들의 민담에 나오는 괴물이 출몰하고 있다”고 신고했다.
20일 오전 10시가 지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군 병사들이 있었고, 생물은 무방비 상태로 그물로 포획되어 나무 상자에 넣어 옮겨졌다고 한다. 포획 당시 벌의 날갯짓 소리와 비슷한 '윙윙' 소리를 냈으며, 같은 날 또 다른 장소에서 또 다른 생물이 목격되었다고 한다.
오후 3시경,
릴리아누 실바(당시 16세), 발키리아 실바(당시 14세) 자매와 카티아 샤비에르(22세) 등 3명은
지름길을 찾으려고 베네베누토 브라즈 비에이라 거리의 공터 숲을 지나다가 공터로 변한 콘크리트 블록 건물의 건물 벽을 따라 웅크리고 있는 흉측한 생물을 발견했다.
몸길이는 1.5미터 정도였고, 마른 체구에 불균형적으로 큰 머리에는 혹처럼 생긴 것이 세 개나 있었다.
커다란 빨간 눈이 특징이며, 피부는 갈색으로 끈적끈적하고 어깨에는 혈관이 튀어나와 있었다.
그 생명체는 벽에 기대어 어깨를 떨며 고통에 몸부림치는 모습이었는데,
세 사람은 공포에 질려 실바 잡으로 황급히 도망쳤다고 한다.
릴리아누와 발키리아의 어머니 루이자는 딸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방서에 신고
방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생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강한 유황 냄새가 풍기고 있었고, 벽면에는 생물이 있었던 흔적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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