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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희대의 충남 낙동초등학교 UFO 출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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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soforth
2024-07-19 21:50 2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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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낙동초등학교 UFO 출몰 사건은 1973년 충남 보령의 낙동초등학교에서 다수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목격 한 사건이다.


미스터리 희대의 충남 낙동초등학교 UFO 출몰 사건.png

 

1973년 4월 13일낮 12시 23분 충남 보령에 위치한 낙동초등학교 상공에 운동장에는 4학년 1반,2반 학생들과 담당 교사 이은규 선생님이 있었고

체력 검사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갑자기 학생들이 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갑자기 하늘에서 나타난 UFO[미확인 비행물체]때문이었다.


낙동초등학교 UFO.png

 

이내 은색의 UFO는 학교 운동장 상공을 날아서 내려와서 1차 착륙을 한 후,

두 대의 비행 물체로 분리되더니 둥근 타원 형태로 날기 시작해서 20미터 높이로 날아 올라 금정산에 2차로 착륙을 했다.

당시 이은규 선생님을 비롯해 학생들은 하늘을 보며 소리를 질렀고

계속 하늘을 응시를 했는데 은색의 UFO 두 대가 머리위로 지나갔다고 하는데 비행음을 전혀 내지 않았다고 한다.


이날, 이 UFO를 목격한 학생들은 총 22명이었는데 최달영, 전병관 어린이가 두 대의 UFO를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계속 지켜봤다고 한다.


두 어린이가 말하길,


한 덩어리의 구름 모양이 갑자기 하늘에서 내려오더니 모양을 바꾸어서 두 개로 나뉘어 졌다고 한다.

당시 목격자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다수의 마을 주민, 교장 선생님이었던 김종성 씨도 이를 목격했다고 한다.

이 UFO들은 구름에 둘러싸인채 분열 비행을 하던 비행물체로 특이한 점은 두 번이나 지상에 착륙하고 다시 하늘로 솟아 올라갔다는 점이다.


이후 선데이 서울이라는 잡지에 실렸지만 당시 교육부였던 문교부에서는 사건을 제보한 교사들을 미치광이 취급했다는 설이있다.

이에 학자들이 이 사건을 조사했다고 하는데

4월 20일, 덕성여대 교수였던 전 박동현 교수가 현장을 답사를 했었는데

방사능 검출은 실패했지만 상공에 떠 있는 시가형 UFO를 목격했다는 한국 UFO 연구협회의 기록이 남겨져 있었다.

 

 

서울 UFO 격추미수 사건, 가평 UFO 사건을 비롯해 대한민국 희대의 UFO 사건으로 손꼽힌다.

 

 

충남 낙동초등학교 UFO출현 사건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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