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ㆍ괴담] 연예인 괴담 박해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2024-09-24 10:42
742
0
0
0
본문
박해미는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주연으로 무대에 올라 2000여명의 관객에 앞에서 연인과 헤어지는 가슴 아픈 장면을 연기하고 있었다.
혼신을 다해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우는 여자가 들렸는데 그 소리는 점점 크게 계속 들려왔다.
무대에서 내려온 박해미는 도대체 누가 운거냐고 화를 냈다.
하지만 배우와 객석 어디에서도 운 사람은 없었고 울음 소리를 들은 사람도 없었다.
그리고 분장실로 갔는데 누군가 자신의 팔을 부르러운 벨벳으로 기분 좋게 훑는 느낌이 들었다.
그때까지 귀신을 아에 믿지 않았던 박해미는 "내가 귀신을 울렸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무서운이야기] 번역 2ch 괴담 요괴 백물어(妖怪百物語) 백 가지 이야기2025-02-20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아파트 괴담2025-02-19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시가현 비와호 근처 심령 스팟2025-02-15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군마의 료칸에서2025-02-14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영감이 강한 전 여자친구2025-02-13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이야기 노래방 면접2025-02-12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오키나와 자동차 드라이브2025-02-10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신짱 (짱구) 친형2025-02-09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