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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ㆍ괴담] 귀신 보는 친구이야기 9-4 여름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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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눔아의 한마디는 짧고 강력했다.

우리 패밀리들은 그눔아가 어떤 눔아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

지X지X. 하는 여자애들을 얼른 보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패밀리들은 패닉상태가 되서 묻기 시작했다

 

귀신 보는 친구이야기 9-4 여름휴가.png

 

C친구: 야, 뭐야 어떻게 된거야 큰일난거야?

귀신보는 놈: 이XX, 귀신 꼬신 것 같다.


저 말에 패밀리들은 어이가 없기도 하고 B친구에게 "뭐, 이런 XX가 다 있나 하고 원망도 하기 시작했다(파토의 원인이니)

'왜 귀신을 끌고와 XX 이러면서.


 

A친구: 근데 여자애들은 왜 가라 그래? 같이 있어도 되는 거 아냐?

귀신보는 놈: 귀신년들 왔을 때, 여자애들 있어봐라. 어떻게 될지 존X 재밌겠네?


그 말 듣고 패밀리들은 순간 경직했고 나만 들떠 있었다.



나: 야, 그럼 그 XX 오면 귀신 볼 수 있는거냐?


저 말 듣자마다 패밀리들이 날 밝으려고 했다.

패밀리들이 "그럼 우리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자.

귀신보는 놈이 "니네들은 도망가면 안된다"고 말했다.


패밀리들인 "뭐야, 씨X 그딴게 어딨어" 라고 반발하니.

귀신보는 놈이,

"귀신년들한테 남자있다고 꼬셨는데 와 보니, 남자들 없으면 그년들이 B를 어떻게 할 것 같냐?" 라고 되묻자,

아무리 존X 미워도 친구는 친구기에 아무말도 못했다.

아무튼 패밀리들은 조낸 긴장하고 있었다.


그때 밖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B친구: 나,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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