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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괴담] 심야괴담회4 박복한 여인 (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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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4 박복한 여인, 50대 김은경(가명)씨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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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복한 여인 뜻: 불행한 운명을 뜻하는 말.

비극적 운명에 한이 서린 불행한 여인의 이야기.


박복한 팔자때문에 고통을 받고 있다.

특히 10년 전 세 번재 결혼까지 실패.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


마흔넷의 나이에 겪은 두 번의 결혼과 이혼.

마음에 상처만 남긴 두 번의 실패.

그러던 어느 날 지인의 소개로 한 남자를 소개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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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9살이나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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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 스타일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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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알아주는 땅 부자.

그해 늦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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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을 따라 시작한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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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정체는 대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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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4

 

 

심야괴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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