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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괴담] 심야괴담회4 종합병원 기숙사 (경비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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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4 종합병원 기숙사. 사건이 일어나지 얼마 안되어서 지명을 공개가 거부된 신상 괴담.

2024년 3월, 대형 종합병원에서 유니폼을 교체하는 일이 있었는데, 여자 간호사 기숙사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이야기다.

제보자 김민주(가명)씨가 여자 간호사 기숙사에서 겪은 끔찍한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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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한데도 경황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고 그냥 올라온게 마음이 걸려 다음날, 감사한 마음을 전하려

경비실에 찾아갔는데 보이지 않는 경비 아저씨.

그러던 어느 날, 도둑이 든 기숙사.

이상 한 것 다른 건 손도 안대고 룸메이트 신발만 훔쳐 간 도둑.

근데 이 상황을 듣자마자 온몸에 돋는 소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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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안의 괴한은 엊그제 뀠던 꿈.

그런데 실제로 오늘 있었던 신발 도난 사건과 소름끼치게 비슷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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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들리는 비상구 철문 닫히는 소리.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는 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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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열어주지 않는 문.

겁에 질려 정신없이 도망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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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꿈.

'도대체 왜 이런 꿈을 꾸는 거지?'

하루 종일 머릿속을 맴도는 끔찍한 악몽.

퇴근 후, 찜찜한 기분에 곧바로 기숙사로 돌아와서 자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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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범인은 룸메이트.

얼릉 정리하고 잘려고 옆에 옷장도 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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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꿈.

계속해서 끔찍한 악몽, 어디까지가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는 상황.

그리고 긴급 호출에 어쩔 수 없이 병원으로 향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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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가씨, 내가 카드키를 안 가지고 와서 여기 문 좀 열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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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격적인 장면에 모든 게 혼란스러운 상황.

이것도 꿈인가? 아니면 현실인가. 패닉이 왔고,

병원 호출 알림을 무시하고 다시 방 안으로 들어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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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비 아저씨인가 생각을 하고 그대로 주저 앉아 버리고 말았고,

문을 열고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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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였고 호출에도 오지 않아 직접 데리러 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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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경비 아저씨 내가 방금 만났는데?

민주: 그 안경 쓴 아저씨?


룸메이트: 그래. 그 아저씨. 입구 앞에서 만났어, 기숙사에서 이상한 소리 들린다고 신고 들어왔대

민주: 그 아저씨?, 그 아저씨가 기숙사에 들어왔어?

룸메이트: 어. 나 들어올 떄 같이 들어왔는데?


룸메에 말해 소름이 끼쳤다.

조금 전, 키가 없어서 문을 열어달라고 했던 경비 아저씨.

출입구에서 만났던 경비 아저씨는 꿈이 아니었던 것.

 

그리고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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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리를 듣자마자 달려나간 우리.

비명을 지른 사람은 옆방에 사는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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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저는 어떻게 그런 꿈을 꾼 걸까요?

매일 잠에 드는 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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