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괴담 조정석 (공연 대기실) > 무서운이야기

배우 조정석이 뮤지컬 그리스 공연을 할 때 한 건물에서 귀신을 목격한 이야기다.

그날 저녁 공연을 기다리며 대기실에서 잠을 자고 있었는데, 청소를 하는 미화원 아주머니가 조정석을 깨웠다.

그리고 하는 말이.

"추우니까 안에 들어가서 자~" 라며 어떤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그런데 그 곳은 사람이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매우 좁은 곳이었다.

조정적은 소름끼치고 기묘함을 느꼈다고 한다.

그리고난중에 알게 된 사실은, 그 건물을 지을 때 사고로 인해 청소하던 여성 미화원 두 명이 사망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조정석이 본 미화원 아주머니는 귀신이었을까?

연예인 괴담 추성훈 (일본 도쿄 사거리 귀신) > 무서운이야기 - 엔소포스 (andsoforth.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