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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ㆍ괴담] 연예인 괴담 럼블피쉬 최진이 (녹음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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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앨범 녹음을 할때 귀신을 보면 그 앨범이 성공한다고 한다.

최진이는 귀신을 봤다고 한다.

럼블피쉬 앨범 녹음을 할때, 다른 맴버들은 디렉팅 작업을 위해 밖에 있었고, 최진이만 녹음 부스 안에 있었는데

형광등이 계속 깜빡감빡 거렸다.

그래서 맴버들이 장난치는 건가 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녹음을 계속 했다.


연예인 괴담 럼블피쉬 최진이 (녹음 부스).png

 

그런데 알고보니 정작 스위치는 녹음 부스 안에 있었고, 밖에서 지켜보던 맴버들이 이렇게 말했다

형광등이 꺼질때 마다 귀신이 보였다고 말했다.

최진이가 이 사실을 알면 겁에 질려서 녹음을 못할까봐, 녹음을 다 마칠때까지 입을 닫고 있었다고 한다.

 

 

연예인 괴담 박해미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 무서운이야기 - 운운 (andsofor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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