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ㆍ괴담] 연예인 괴담 장혁 (자동차 괴담)

2024-09-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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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장혁이 스케줄을 끝내고 차로 집에 돌아가던 중에 뒤쪽에 있던 차가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고 있었다.
그래서 장혁은 비켜달라는 신호 인줄 알고 비켜주었는데 그 차는 여전히 라이트를 깜빡였다.
화가 난 장혁은 차를 세우고 그 사람한테 달려갔다.
장혁: 아니. 왜 계속 라이트를 깜빡이는 거예요? 지나가라고 비켜주기까지했는데..
그러자 그 사람은 얼굴이 하얗게 질린채로 말했다.
"괜찮으세요?"
장혁: 무슨 말이예요?
그 사람이 계속 라이트를 깜빡인 이유는, 어떤 여자가 장혁의 차 유리에 목이 끼인 채로 가고 있는게 보였는데. 라이트를 깜빡일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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