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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ㆍ괴담] 연예인 괴담 노부부 (최진실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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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부부가 등산 모임을 갔다가 늦게까지 다른 모임 식구들과 시간가는줄 모르고 시간을 보내다가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구불구불한 비 포장도로를 한참 지나니,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한 여자가 신발도 신지 않은 채 맨발로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걸 보고 히치하이킹이 잘 안되었나 싶어서

같은 방향이면 태워다 주려고 차를 세웠다고 한다.

 

연예인 괴담 노부부 (최진실 괴담).png


"아가씨, 가는 방향이 어디예요? 


라고 말하고 난 뒤. 할아버지는 바로 황급히 차를 몰로 그곳을 벗어났고, 할머니도 아무말 없이 창문을 올렸다.

그렇게 노부부는 집에 갈때까지 한마디도 안하고 있다가, 집에 도착을 하고 동시에 말을 꺼냈다고 한다.

 

 

 

"조금전에 그 여자 최진실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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