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ㆍ괴담] 귀신 보는 친구이야기 18 번외편

2024-08-26 17:39
816
0
0
0
본문
잠시 쉬어가자는 의미로 끄적여 본다.
가위를 눌리진 않지만, 악몽을 생생하게 잘 꾸는 편이다.
한 번은 꿈에서 왠 검은 옷에 흰자위 밖에 없는 여자가 비쩍 말라 핏줄까지 튀어나온 손으로 내 목을 계속 조르며,
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죽어.
이랬는데.
뭐 어죽?
이러니까 꿈에서 깼다.
여름휴가 에피소드 이후로 압박이 크다.
그리고 고밥웅이님이 그려주신 에피소드.
http://www.slrclub.com/bbs/vx2.php?id=free&no=19293203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
[무서운이야기] 번역 2ch 괴담 요괴 백물어(妖怪百物語) 백 가지 이야기2025-02-20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아파트 괴담2025-02-19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시가현 비와호 근처 심령 스팟2025-02-15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군마의 료칸에서2025-02-14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영감이 강한 전 여자친구2025-02-13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이야기 노래방 면접2025-02-12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오키나와 자동차 드라이브2025-02-10
-
[무서운이야기] 2ch 괴담 신짱 (짱구) 친형2025-02-09
최신글이 없습니다.
댓글목록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