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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괴담] 삼풍백화점 악마녀 그리고 절도로 입건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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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풍백화점 악마녀 그리고 절도로 입건된 사람들. 1995년 6월 29일 부실 공사 및 부실 관리로 부상 937명, 구조 40명, 실종 6명, 사망 502명의 인명피해가 된 사건이다.

 

1.png

[참고용 사진]

 

그런데 삼풍 백화점이 붕괴 된 후, 구조대가 매몰자들을 구조하는 긴박한 상황속에서 절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었다.

 

삼풍백화점 악마녀.png

 

수많은 절도범이 있었는데 그중에 절도하는 장면이 찍힌 한 여자. 바로 악마녀였다.

삼풍백화점 악마녀 원본 영상 

 

삼풍백화점-악마녀-영상.gif

 

 

왜 악마녀라 불렀냐 하면 백화점이 붕괴 되고 구조대 및 시민들이 구조 활동을 펄치고 있는데 그런건 신경쓰지 않고 웃으며 옷을 절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절도한 사람이 이 여자뿐만 아니라 더 있었다.

촬영에 찍히지 않았을 뿐, 절도로 입건된 사람이 400명 정도 된다는 당시 서초 경찰서 담당 형사의 증언이다.

매일 저녁에 몇십 몇씩 경찰서에 잡혀 왔다고 한다.


붕괴 현장 밑에 들어가면 전부 다 바지 17만원짜리를 10개 입고 있었는데 추워서 입었다는 변명을 털어놓았다고 한다. 

 

 

 

관련 유튜브 댓글 영상:  삼풍백화점 악마녀 영상 공개 

 

 

 

 

@Andanteandant

실제로 삼풍 무너졌을때 도둑질하다 걸려서 절도로 입건된 사람만 400여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아예 붕괴 안된쪽에 있던 슈퍼마켓은 계산대에 현금이 다 털려있던 상태였다고 하니..



 

 

 

삼풍백화점 붕괴 사건 이후 한 동안 떠들석 했던 괴담 > 무서운이야기 - 엔소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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