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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ㆍ괴담] 연예인 괴담 하하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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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가 무한도전 촬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었다.

그날따라 하하의 매니저는 몸 상태가 좋지 않아서, 하하가 대신 운전을 했다.

그러다 모르는 길이 나와서 하하는 정면을 바라보며 매니저에게 말을 걸었다.


"형 어디로 가야해?"

"왼쪽 그리고 오른쪽으로 가서 꺽어"


하하는 매니저가 알려준 길로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대형 트럭이 나타나 간신히 피했다.

안도의 한숨을 내쉬기도 전에 하하는 소스라치게 놀랐다고 한다.


잠을 자고 있던 매니저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연예인 괴담 하하 (자동차).png


"아. 아깝다 죽일 수 있었는데"



하하는 놀라서 매니저쪽으로 얼굴을 돌렸는데, 매니저는 여전히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한다.

 

연예인 괴담 최민수 (폐가) > 무서운이야기 - 엔소포스 (andsofor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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