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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ㆍ괴담] 분신사바와 비슷한 강령술 찰리찰리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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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찰리 챌린지 강령술은 2015년 6월, 페이스북에 올라온 동영상을 시작으로 한국에 알려지게 되었고 분신사바와 위저 보드와 흡사하다. 전세계적으로 많이 하는 강령술이다.

찰리찰리 강령술을 일본에서 시작되었고 전세계적으로 많은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했으며 그만큼 사건사고도 끊이지 않았다.


(5) Charlie Charlie | Short Horror Film - YouTube


분신사바와 비슷한 강령술 찰리찰리 챌린지.png

찰리찰리 하는 방법.


1, 연필 두 자루, 종이 한 장을 준비

2, 종이에 YES와 NO를 교차해 쓴다.

3, 두 개의 연필을 십자로 겹쳐 올려놓고 균형을 유지되게 한다.

4 찰리, 찰리야 어디 있니? [charlie, charlie Where are you?] 주문을 외워 '찰리'라는 악마를 불러서 질문을 한다.


마지막 질문은 '그만 놀자'고 말해야 하는데 찰리에게서 'YES'라는 대답을 받아야만 강령술을 중단 할수 있다.

만약에 'YES' 라는 대답을 받지 않고 끝냈다면 가위나 악몽, 안좋은일 등을 겪을 수 있다고 하니 반드시 원칙대로 해야 한다.


끝내는 방법

강령술에 썼던 종이와 연필을 불에 태워야 한다.

추가적으로 시간은 오후 3시에서 8시 사이이고 처음 질문은 반복해서 말해야 한다.



찰리찰리 강령술의 여파.


1, 찰리찰리 강령술 이후 경련과 빙의가 된 학생들.


2016년 7월 15일, 05:24 오전 위저보드의 단순화된 버전인 '찰리찰리' 강령술을 한 22명의 10대 청소년들이 경련과 동시에 이상한 행동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 게임은 연필이나 펜, 종이 한장을 이용해 찰리 라는 악마를 소환해 질문답을 하는 강령술로 알려져 있다고 보도했다.


며칠 전, 같은 학교의 12~15세 청소년 20여 명이 경련을 일으키며 이상하게 행동하기 시작했고 

그들은 태평양 연안과 파나마 국경에서 멀지 않은 콜롬비아의 노비타 마을에 있는 보건소로 이송되었다.

이에 Caracol News는 학생들이 강령술을 해서 귀신에게 빙의되어 괴롭힘을 당했다고 보도 했다.

신원을 밝히지 않은 피해 청소년 중 한 명은 이 매체에 "악마의 소행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이 강령술을 하다가 죽을 수도 있기때문에 악마와 장난을 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에 저명한 퇴마사 호세 안토니오 포르테아 신부는 CNA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이 강령술은 실제로 영혼을 불러내는 것이며 빙의도 될수 있고 영혼은 한동안 주변에 머물러 있을 거"라고 말했따.



2,알-바이다 시에서 자살한 10대.

리비아 동부의 알-바이다 시에서 20대 남자가 목을 매 자살을 했으며 한달 동안 같은 방법으로 10명이 늘어났다.

동부 도시 당국은 살아남은 두 사건과 사망자 가족에 대한 조사 결과 찰리 찰리 게임과 자살 사건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발표했으며, 이 게임이 강령술때문이라는걸 알게되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알바이다 동부 당국은 찰리 찰리 게임에 대한 금지령을 내렸다.

그리고 리비아의 뉴스 매체에 따르면 자살한 사람들의 연령대는 8세에서 58세로 다양했다는 것이다.



3,2015년 5월, 콜롬비아 툰자에 있는 한 병원에서 10대 소녀 4명이 게임을 플레이한 후 집단 히스테리 진단을 받고 곧 퇴원했다


2015년 5월, 찰리 찰리 챌린지로 인해 500 명의 “미스터리 한”사망자가 발생했다는 기사도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은 더 많은 사망자가 있을지도 모른다.



아무튼 이 강령술은 분신사바, 나홀로숨바꼭질, 콧쿠리상 등과 비슷한 주술로 귀신을 부르는 행위로 매우 위험하니 책임은 본인한테 있으니 삼가를 권합니다.

 

 

2ch 일본 번역괴담 으스스한 버스와 사라진 시간 > 무서운이야기 - 운운 (andsofor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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