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시즌4 너도 아파봐라 [묘지 이장]
심야괴담회 시즌4 너도 아파봐라, 경기도 오산에 사는 박희연[가명]씨가 제보한 사연으로 제보자의 어머니가 10살 때 겪었던 이야기이다.------------------------------심야괴담회 시즌4 너도 아파봐라------------------------------
심야괴담회 시즌4 10원짜리 동전 [저승사자]
심야괴담회 시즌4 10원짜리 동전은 부산에 사는 이종서[가명]씨가 20년 전 9살 때 겪었던 이야기다.20년 전 무심코 주운 30원 때문에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들을 잃었다고 한다.20년 전 여름 방학 첫 날, 하천에서 친구들과 놀다 저녁때가 되어서 집으로 가던 길바닥에서 무언가 반짝거렸는데 10원 짜리 동전이었다.총 30원이나 떨어져 있었다.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밀어버렸고 떨어진 10원짜리 동전을 줍고 있는데검은 옷을 입은 창백한 아줌마가 서 있었다.동전을 유심히 보더니 "혹시 그 돈 네 돈 이니
심야괴담회 시즌4 평화 빌라
심야괴담회 시즌4 평화 빌라는 박동현[가명]씨의 삼촌인 윤성훈[가명]씨가 겪었던 이야기다.이직을 하면서 서울로 빌라로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그날부터 미스터리한 소음한 싸워야 했다.떄는 1988년 서울, 88올림픽으로 대한민국이 들썩이던 그때,나는 이직으로 이사 준비에 한창이었다.부동산 중개인에게 혹해서 계약한 곳은 3층까지 평화 빌라였다.이름처럼 평화로운 분위기라 마음에 들었다.그런데 입주 첫날 밤, 평화 빌라의 두 얼굴이 드러나기 시작했다.입주 첫날 밤 12시.야근으로 심신이 지친 상태로 귀가
심야괴담회 시즌4 천재 살인마 방 탈출 카페 아르바이트
심야괴담회 시즌4 천재 살인마는 광주에 사는 최은혜[가명]씨가 아르바이트하며 겪은 기이한 일이다.평소 재미다고 소문난 방 탈출 카페을 찾아 원정을 다닐만큼 광팬이었다.심지어 방 탈출 카페 아르바이트까지 할 정도로였다.그런데 이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한 뒤로는 그 좋아했던 방 탈출을 다신 하지 않게되었다.내가 일하던 방 탈출 카페에 손님들한테 인기 폭발인 테마가 있다.그 이름은 천재 살인마.손님들이 납치당한 피해자가 되어 천재 살인방의 방에서 탈출을 해야하는 내용이었다.그런데 직원들은 이 방을 유독히 피했다.오
심야괴담회 시즌4 비디오 테이프 자기가 죽을걸 모르는 귀신
심야괴담회 시즌4 비디오 테이프 이야기는 고양시 덕양구에 사는 김성규 씨가 경험한 사연이다.당시 귀신과 함께 있었던 장소 영상 공개를 했는데 보면 보일 수도 있다는? 사연이다.비디오 모은지 3년,처음에는 중고 마켓 같은데서 무료 나눔으로 시작을 했는데하나둘씩 모으다 보니까 욕심도 나고그래서 지금은 만 장 정도 모았다.집에 이 비디오를 쌓아놓고 있었는데이제 집이 콱. 차다보니까아파트 지하 상가가 싸게 나와서그때부터 아지트를 얻었다.지금까지 가위 한 번 눌러본적이 없는데다른 사람들한테 이야기도 못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