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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3대 흉가] 갑둔리 흉가 이야기
이 흉가는 대한민국 3대 흉가뿐만이 아니라, 세계에서도 열손가락 안에 드는 흉가라, 각 나라의 퇴마사들이 방문하는 곳으로 유명하다그런데, 잦은 인명사고로 정부에서 직접 나서서, 1999년 이 흉가의 출입을 제안했지만 호기심이 왕성했던 사람들의 발길을 완전히 막지 못했다.[참고용 사진]갑둔리 흉가의 시작은 강원도의 어느 한 작은마을이었다.이 흉가가 위치한 곳은 대한민국의 아픈 역사인 6.25 전쟁 당시 수 많은 국군 장병들이 사망한 곳이었다.마을에서 제법 거리가 있고 외진곳에 위치했기 때문에 원래부터 사람들의 발길이 그
[대한민국 3대 흉가] 영덕 흉가 이야기
영덕흉가는 경북 영덕군 남정면 부경리 장사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흉가로 곤지암 정신병원(없어짐), 늘봄가든(늘봄 갈비)와 더불어 대한민국 3대 흉가로 불린다.평범한 횟집이었으나 횟집 주인이 미국으로 이민을 가버렸고, 방치된 집은 흉가로 변해버렸다.-----------------------------------------영덕 흉가에 대한 괴담.-----------------------------------------1. 집 주인이 자다가 계단에 어떤 여자 귀신이 내려오는 걸 목격했다.2 .계단쪽에서 처녀 귀신이 자
루리웹 하하 보광동 폐가 사건
루리웹 하하 보광동 폐가 사건은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말했던 보광동 폐가를 루리웹 유저가 찾아가서 사진을 찍고 루리웹 괴담갤에 올린 후 작성자 포함 몇 명의 루리웹 유저들이 겪었던 공포 실화 이야기다. 현재까지도 주작이다 라고 논란이 되고 있는 괴담이며 인천흉가인 용현동 굴다리 다방 썰과 손 꼽히는 괴담중에 하나이다.무한도전 공포썰에서 하하가 말했던 서울 보광동 폐가 이야기 이후 루리웹 괴담갤 유저가 그 폐가에 간거야.거기서 사진을 찍고 루리웹 괴담갤에 올렸는데 이때부터 상황이 이상하게 돌아가기 시작한거지.사진 속에 나무에
무한도전 공포썰 하하 보광동 폐가
하하 보광동 폐가는 2006년 MBC 프로그램 무한도전 납량특집에서 당시 하하가 말했던 공포 썰이다.서울 용산구 보광동 골목에 한 폐가가 있었다.근데 그 집이 10년이 되어도 20년이 되어도 안 팔린 채 그대로 방치되어 있었다.그때 하하가 고등학생이었는데 독서실에 있는 친구들을 모아 그 폐가에 가서 담력 테스트[간 시험, 담력 시험, 흉가 체험]을 하러 가기로 했다.나[하하]를 포함해서 총 8명이 그 폐가로 향했다.그리고 4명이 먼저 대문을 열려고 했는데 안 열렸다.그래서 나머지 4명도 붙어서 대문을 열려고 했지만
공포 실화괴담 인천 용현동 굴다리 다방 2층 집 흉가
인천 용현동 굴다리 다방 2층 집 흉가 괴담은 2006년 11월 6일 웃긴대학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실화) 인천 남구 용현1동 굴다리다방 2층 두번째 방' 이라는 제목으로 한 작성자가 올린 이야기로 당시에 뉴스에 실린만큼 큰 화제가 되었고 현재까지도 회자될 만큼 거론되고 있다.지금으로부터 9년전 내가 초등학교 4학년 때의 일이다. 나는 유아 시절 매우 부유하게 살았다.외할아버지는 강원도 시골 마을의 대 지주셨고 우리 아버지는 유명한 화가를 하시다 꽤 큰 사업을 하셨던 떵떵거리셨던 분이셨다.하지만 내가 초등학교[국민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