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괴담] 2ch 괴담 말조심

2024-12-25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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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내 친구의 이야기인데, 친한 친구가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에게 차인 것 같다고 "그냥 죽고 싶어!" 라는 전화를 받았다.
매일 몇 시간씩 같은 이야기만 하는 게 지겨웠던 친구는 그 친구에게 "죽으면 편해질 것 같아? 그럼 죽어!" 라고 말했다.
다음날, 맨션에 돌아와 보니 그 친구가 자신의 방에서 목을 매달아 죽어있었다.
왜 그 친구가 친구의 방에 들어갔는지는 알 수 없지만, 그 후 집주인과 경찰, 친구의 가족들과 꽤나 다퉜다고 한다.
지금도 “친구의 모습이 보여서.” '라며 친구는 외출을 최대한 피하고 있다고 한다.
시골에서 정말 있었던 사건이다
친구에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언행에 더욱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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