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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소포스 2024-10-27 13
2ch 괴담 "길 좀 알려 주세요" (팔척 귀신?)

"길 좀 알려 주세요"저녁의 골목길에서 그렇게 말을 걸어온 것은 키가 큰 여자였다.다리가 이상하게 가늘고 균형이 잡히지 않는지 부들부들 떨고 있다.마찬가지로 손도 나뭇가지처럼 가늘고 새빨간 핸드백을 들고 있었다.허허, 하고 몇 번이나 한숨인지 호흡인지 알 수 없는 숨을 내쉬며,나를 보고 있어야 하는데. 시선은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아...저기. 어디로...?”위험한 사람 같았다.나는 얼른 대답하고 떠나려고 했다."하루히 타미나치(春日谷町 )1-1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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