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본문 바로가기

2ch괴담 > 괴담 > くねくね > 구불구불

마이홈
쪽지
맞팔친구
팔로워
팔로잉
스크랩
TOP
DOWN
연관태그 검색 [태그 in 태그]
전체 1 건 - 1 페이지
andsoforth 2024-07-31 556
[2ch 괴담] 쿠네쿠네 (구불구불)

내 남동생에게 들은 실화로 동생의 친구인 A군의 실제 경험한 이야기다.A군이 어렸을 때, A군의 형과 엄마의 시골에 놀러 갔다.밖은 화창하고 논이 초록으로 무성할 무렵이었다.그런데 날씨가 좋은데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왠지 밖에서 놀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아 집 안에서 놀고 있었다.문득 A의 형이 자리에서 일어나 창문으로 갔고,A도 덩달아 창문으로 향했다.A의 형의 시선 방향을 보니, 사람이 보였다.새하얀 옷을 입은 사람이 서 있었다. (창문에서 보이는 거리로는 남자인지, 여자인지 전혀 알수 없었다)('저기서 뭘 하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