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4 탈출 (귀신. 스토커) > 무서운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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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괴담] 심야괴담회 4 탈출 (귀신. 스토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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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 4 탈출. 아일랜드에서 사는 이윤지(가명)씨가 한국을 떠나기 전 겪은 경험담.

고등학교 1학년 때 겪은 경험담으로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 있고, 결국 한국을 떠났다고 한다.

2006년 갇혀버린 17살. 그날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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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늘 본인보다는 나를 먼저생각해주는 남동생.

그런데 동생이 매일 학교로 데리러오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사실 전 몇달전 이사한 집에서 살해당했뻔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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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넘게 반복된 꿈.

매일 밤. 악몽으로 인해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아지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계속된 악몽은 시험 공부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생각했다.

한달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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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급히 일어나 보지만 움직여지지 않는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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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찢고 던지는 소리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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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에 보니 꿈속의 두 남자.

검은 옷을 입었고 창백한 얼굴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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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하라니? 대체 뭐를..

왠지 모를 불길한 예감

다행히 학교에서는 아무 일도 없었는데 그 대신 하루종일 예민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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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을 누르기 망설여지고.

왜냐면 우리 집도 9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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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설상가상 눌러있던 8층 버튼이 꺼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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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이후로 매일 트라우마에 시달렸다.

그 아저씨가 언제든 찾아올 것만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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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변을 계속 맴돌던 남자.

사건 이후 바로 이사를 갔고, 남자가 찾을 수 없도록 흔적을 지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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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4 암실 (사진을 함부로 찍으면 안되는 이유) > 무서운이야기 - 엔소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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