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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1/ 게시물 - 761 / 8 페이지 열람 중

'무서운이야기' 게시판 내 결과
  • 김C 속초 귀신 괴담

    김C 속초 귀신 괴담은 2008년 1박2일에서 가수 김C가 말했던 공포이야기다. 어느 날 OO로 여행을 떠난 세 커플이 버스 사고를 당했다. 한 커플을 제외하고 모두가 사망했다. 살아남은 커플 중 A 남자는 정신을 차렸지만 여자친구 B는 의식불명 상태였다. A는 꿈속에서 이미 죽은 커플들과 함께 있는데 자신들이 죽은 줄 모르고 B만 죽었다고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죽을줄만 알았던 A가 피범벅이 된 채 여자친구를 찾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B가 밖으로 나가자, A가 B의 손을 잡고 미친듯이 뛰었다. 그러자 나머지 커플들…

  • 2ch 괴담 이야기 후배에게 빙의한 귀신

    내 사무실 후배 중에 [요자 요시아키]라는 핀 개그맨이 있다. 그 요자군이 실제로 경험한 이야기다. 1년 전쯤에 요자군이 어떤 이벤트에 출연했는데... 그 이벤트는 괴담 이야기를 하는 이벤트였다. 개그맨들이 모여서 차례대로 무서운 이야기를 하는 건데, 그런 이야기를 하니까 그런지 행사 중에 이상한 현상이 일어났다. 예를 들면 갑자기 벽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든지. 무대 위에 양초가 놓여 있었는데, 그것이 모두가 보는 앞에서 갑자기 두 동강이 나기도 하고 그런 일이 꽤나 많아서 '아, 위험하다...' 하면서도 그 이벤트는 계속 진…

  •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이후 세 자매 귀신을 목격한 괴담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이후 세 자매를 목격한 괴담. 부천 세 자매 동반자살 사건은 2015년 5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세 자매가 동시에 자살한 미스터리한 사건이다. 사건 발생. 부천 소사구 역곡동 OO 아파트에서 경비원이 새벽 4시. 주차장쪽에서 쿵. 하고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가보니 두 여자가 피를 흘린 채로 쓰러져 있었다. 두 여자는 아파트 12층에 살던 주민이었고 셋째 33세, 넷째 31세였는데 새벽 4시경 2분 간격으로 자택 베란다에서 투신하여 지하 주차장 입구 천장을 부수고 그대로 떨어졌었다. 그리고 119가 도…

  • 소름끼치는 당산역 귀신 괴담

    당산역 귀신 괴담은 제보자가 중3 때, 당산역에 갔다가 겪은 기이하고 무서운 이야기다. 당산역 괴담 한 5년정도 전에 내가 실제로 겪은 이야기다. 당시 중3이었던 나는 예고 진학을 목표로 목동까지 레슨을 다녀야만 했다. 우리 집은 봉천동인데 (서울대입구역 근처.) 우리 외숙모께서 성악과 출신에 고등학교 음악선생님이었다. 그래서 목동에 있는 외숙모댁으로 레슨을 받으러 다녔다. 보통은 외숙모의 일이 끝나는 5시 ~ 6시 쯤에 레슨을 시작해서, 9시 이전에는 집에 왔었는데 그런데 그날은 레슨이 끝나고, 외숙모가 급히 외출 하실 일…

  • 심야괴담회4 토종 백숙집 (머리 3개 여자 귀신)

    심야괴담회4 토종 백숙집 경기도 고양시에 사는 이성철(가명)씨가 식당에서 일을 하다가 겪은 경험담. 현재 직업 특성상 많은 장소를 찾아다니는데 지금가지 가봤던 장소 중 가장 섬뜩했던 장소의 이야기. 제대 후 일자리를 구했다. 위치는 용인시 수지구에 있는 한 식당이었다. 숙식을 제공하며 상주 직원을 구하던 식당. 당시 여자친구와 헤어져, 마음 정리를 위해 외진 곳에 가기로 했다. 첫 출근날. 그렇게 동네 주민이 알려준 방향을 따라 올라가고 도착했는데 이런 곳에 손님이 있나 싶었다 왜냐면 식당을 제외한 …

  • 2ch괴담 수해의 귀신

    사업에 실패하여 빚을 지고 말았다. 절대로 갚을 수 있는 금액은 아니었다. 완전히 기력을 잃은 나는 죽을 곳을 찾아 후지산 수해를 헤매고 있었다. 몇 시간을 걷다 보니 어느새 밤이 되어 있었다. 문득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다. 주위를 둘러보니 어렴풋이 보이는 사람들이 여기저기서 보였다. 이상하게도 무섭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다. 다만 막연하게 '이렇게 많은 사람이 있었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전히 주변에서 웅성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알 수 없었지만 점차 선명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그만둬…

  • 심야괴담회 4 탈출 (귀신. 스토커)

    심야괴담회 4 탈출. 아일랜드에서 사는 이윤지(가명)씨가 한국을 떠나기 전 겪은 경험담. 고등학교 1학년 때 겪은 경험담으로 지금까지 트라우마로 남아 있고, 결국 한국을 떠났다고 한다. 2006년 갇혀버린 17살. 그날의 이야기 돌아가신 아버지를 대신해 늘 본인보다는 나를 먼저생각해주는 남동생. 그런데 동생이 매일 학교로 데리러오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사실 전 몇달전 이사한 집에서 살해당했뻔했기 때문이다. 10일 넘게 반복된 꿈. 매일 밤. 악몽으로 인해 잠을 설치는 일이 많아지는데. 이때까지만 해도 계속된 악몽…

  • 2ch 괴담 "길 좀 알려 주세요" (팔척 귀신?)

    "길 좀 알려 주세요" 저녁의 골목길에서 그렇게 말을 걸어온 것은 키가 큰 여자였다. 다리가 이상하게 가늘고 균형이 잡히지 않는지 부들부들 떨고 있다. 마찬가지로 손도 나뭇가지처럼 가늘고 새빨간 핸드백을 들고 있었다. 허허, 하고 몇 번이나 한숨인지 호흡인지 알 수 없는 숨을 내쉬며, 나를 보고 있어야 하는데. 시선은 전혀 다른 방향을 향하고 있었다. “아...저기. 어디로...?” 위험한 사람 같았다. 나는 얼른 대답하고 떠나려고 했다. "하루히 타미나치(春日谷町 )1-19-4-201” �…

  • 2ch 괴담 귀신이 나오는 신사

    내가 오컬트를 좋아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별로 친하지도 않은 친구 A가 말을 걸어왔다. 사이가 좋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그 녀석의 여자친구를 가로챘기 때문에 상당히 어색하다(A에게는 들키지 않았다) A: 나, △△신사에서 귀신을 두 번 봤어. 너, 근처잖아, 새벽 1시에 절대 가지 마! 겁이 많은 사람이라면 그 말을 들으면 낮에도 피하겠지. 나는 뭐랄까, 가고 싶어서 근질근질했다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인 듯한 신사로 들어가려면 4, 50개의 계단을 올라갈 수밖에 없는데 나는 숲 속을 뚫고 내려가는 짐승길도 아닌 길을 선…

  • 연예인 괴담 가수 홍진영 (집 귀신)

    어느 날, 가수 홍진영은 계속 새벽마다 집 천장에서 쿵쿵 거리는 소리를 들었는데, 그냥 층간 소음으로 생각하고 무시하고 넘겼다. 하지만 어느 날, 자신이 꼭대기 층임을 깨닫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리고 집에서 귀신을 본 적이 있는데 잠결에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떠보니 문 앞에 여자 귀신이 서 있었다. 피곤했던 홍진영은 몇 분 동안 귀신에게 욕설을 퍼부었고, 귀신은 사라졌다고 한다. 연예인 괴담 소유 (엘리베이터 귀신) > 무서운이야기 - 엔소포스 (andsofort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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